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인츠 로우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GTA 시리즈]]와 가장 큰 차이라면 단연 '''막장성.''' 하지만 그럼에도 스토리 구성은 의외로 괜찮은 편이다. 주인공이 여러 사건을 겪어나가다 보니 종종 정규 미션임에도 주인공과 별로 관계 없는 내용이 등장하는 GTA 시리즈에 비해, 세인츠 로우 시리즈는 갱전쟁이 주제라서 이전 미션의 내용이 현재 미션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갱 전쟁이라는 주제 때문에 GTA에 비해 더욱 잔인한 측면이 부각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잔인한 면이 코믹하게 나타나서 웬만하면 버틸 수 있다. 오히려 진지하게 잔인한 GTA류가 더 힘들지도...-- GTA 시리즈와는 다르게 주인공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워서 이것 때문에 세인츠 로우를 택한 팬들도 많다. 특히 2편부터 성별 선택이 가능해진 것 때문에 GTA류의 샌드박스 게임은 플레이하고 싶은데 플레이어블 여캐가 없어서 불만이었던 사람들은 거진 다 세인츠 로우로 갈아탄 상황. 그 외에도 유명인과 닮은 외모를 만들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든지, 개성 넘치는 외모를 만들어 플레이할 수 있다든지 등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GTA 시리즈보다 그래픽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지만 3편부터는 그럭저럭 봐줄만하게 만든다는 평. ~~사실 [[엘더스크롤 시리즈|모 게임 시리즈]]처럼 진정한 [[룩딸]] 게임이 된 것도 3편 이후부터다~~ GTA 시리즈처럼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GTA 3~4 시리즈처럼 방을파서 유저들이 참가하는 방식인지라 멀티플레이 이용률은 매우 저조한 편이다. 애초에 GTA 시리즈와 달리 스토리 모드와 멀티플레이의 스토리가 다르지도 않기에 멀티가 지원되는 의미도 없지만... 그 증거로 세인츠로우3 의 리마스터 버전은 멀티플레이 동접자가 2021년 9월 기준으로 0명이다(...) 묘하게 동료들의 생존율이 낮다. 등장한 작품내에서 죽는건 흔한 일이고 전작에서 멀쩡해도 후속작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3편의 경우는 특정 동료가 죽는게 분위기가 진지해서 정식 루트가 아닌데도 진엔딩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사실 DLC Enter The Dominatrix가 4의 정식 내용이 되었을테니, 당초 계획대로라면 [[숀디]]와 레이놀즈 시장이 죽고 피어스가 시장이 되는 전개가 진짜라고 볼 수 있다.] 그래도 그나마 3편이 동료들의 수나 생존율이 다른 시리즈에 비해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다만 과거부터 함께한 올드비들이 죽어나가서 문제). 그리고 작중 죽은 동료를 '''좀비로 소환해''' 쓸 수 있는 게 전통인데 시민들이나 주인공의 대사, 3편의 메인 미션을 보면 '''단순한 보너스가 아니라 정식 설정인 듯 하다.''' 3편부터는 '''좀비떼를 부를 수도 있다!'''[* 부르면 버스(Dono van) 한 대에서 단체로 내리는데 근접이라서 그런지 적에게 계속 경직을 먹여 맥을 못추게 하므로 난전에서 꽤나 도움이 된다.] 4편에선 3편에서 등장했던 동료들의 일부가 한꺼번에 사망한다. 전편에서 [[쟈니 겟|죽은 줄 알았던 동료]]가 돌아오긴 한다만. 주인공만이 아니라 주변 인물의 성우진이 의외로 빵빵한데 2편까진 ~~꽈찌쭈~~ [[대니얼 대 김]]이나 일라이자 두쉬쿠 같은 배우들이 기용되었지만 3편에서 대놓고 막가려고 했는지 [[사샤 그레이]](前 포르노 배우)나 [[헐크 호건]] 같은 인물을 성우로 기용하였다.[* 비올라 성우를 맡은 사샤 그레이의 경우 둘 다 성 산업와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고 엔젤과 헐크 호건의 경우 둘 다 전직 프로레슬러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어찌보면 적절한 캐스팅이다.] 거기다가 [[성우 장난]]도 매우 강해서 4편에 등장한 키스 데이비드가 [[화성인 지구 정복]]에 등장한 것을 이유로 난데없이 [[로디 파이퍼]]가 등장하질 않나, 키스 데이비드가 [[줄리어스 리틀]] 역을 맡았던 것을 상기하는 듯한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라디오의 일렉트로니카 채널 중 [[EDM]]의 안배를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일렉트로니카 계열 채널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하는 느낌. 특히 이 현상은 GTA 5와 세인츠 로우 4에 배정된 각각 일렉트로니카 계열 채널의 성향을 비교하면 확연해진다.[* GTA 4도 Electro-choc이나 블라디보스톡 FM(확장팩 한정)같은 경우는 당대 EDM 성향이 강했지만 후속작인 GTA 5에서는 다운템포/IDM 계열(Flylo 채널, Worldwide 채널)이나 고전 애시드 하우스(Soulwax FM), 그외 힙스터 취향이라 할 수 있는 인디트로니카의 비중이 많다.] [[분류:세인츠 로우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